몽골의 '한한령'(限韓令, 필리핀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대만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13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빌리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8일 미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반응은 꽤나 뜨거웠다.
중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필리핀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필리핀에서 9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었다.
